가쉬 마이크로 버블팩 리프트부스트 솔직 후기 내돈내산

 

가쉬 마이크로 버블팩 리프트부스트 피부탄력 리프팅


가쉬 마이크로 버블팩 리프트부스트 솔직 후기 내돈내산

요즘 거울을 보다 보면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처짐까지는 아니어도, 얼굴이 전반적으로 힘이 빠진 느낌. 그래서 피부과 시술은 부담되고, 홈케어 제품 중에서 ‘즉각적인 탄력 체감’이 있다는 제품들을 하나씩 써보게 됐다. 그중에서 호기심을 자극했던 게 바로 가쉬 마이크로 버블팩 리프트부스트다. 가격은 33000원이다. 

이 제품은 바르는 순간 미세한 거품이 올라오는 마이크로 버블팩 타입이라, “바르는 팩인데도 피부가 당겨지는 느낌이 있다”, “사용 직후 얼굴선이 정리된 느낌” 같은 후기들이 꽤 많았다. 반신반의하면서 사용해봤다. 나 같은 경우 제일 많이 사용한 때는 운동 후에 피부 안정시키기 위한 용도로 사용도 하고 있다. 사이즈도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하다.




가쉬 마이크로 버블팩



세안 후 물기 없는 얼굴에 얇게 펴 바르면, 잠시 후 얼굴 위에서 잔잔한 미세 거품이 올라온다. 이 과정이 꽤 인상적이다. 자극적인 느낌은 아니고, 피부 위에서 뭔가 작동하고 있다는 느낌. 인터넷 후기에서 말하던 “톡톡 터지는 느낌”이 딱 이거구나 싶었다.
버블이 올라오는 동안 얼굴이 살짝 조여오는 듯한 감각이 있는데, 따갑거나 불편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 리프팅팩이라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납득이 갔다.




가쉬 마이크로 버블팩




팩을 10~15분 정도 두었다가 닦아내거나 세안하면, 사용 직후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피부 결이 정리된 느낌이다.  볼 쪽이 약간 탱탱해진 느낌이나 피부 표면이 매끈해졌다고 할까.
특히 중요한 포인트는, 이 제품이 장기적인 리프팅을 약속하는 타입이라기보다는 ‘즉각적인 탄력 연출’에 강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실제 구입 전 봤던 후기에서도 “약속 있는 날 전에 쓰면 좋다”, “사진 찍기 전날 사용하면 얼굴이 덜 처져 보인다”는 이야기가 많아 보였다.



피부 타입별 반응 – 자극은 적은 편

내 기준에서 자극은 거의 없었다. 민감성 피부 후기들을 찾아봐도 “따갑지 않다”, “버블이 올라와도 자극적이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 다만 피부가 예민한 날에는 버블이 올라올 때 약간의 조임감이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래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얇게 바르기, 처음엔 짧은 시간만 사용 이렇게 시작하는 게 좋아 보인다.



꾸준히 쓰면 어떨까?
솔직히 말하면, 이 제품 하나로 피부 처짐이 근본적으로 개선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 부분은 인터넷 후기에서도 공통적인 의견이다. 하지만 중요한 일정 전, 피부가 유난히 처져 보이는 날이나 얼굴선이 무너진 느낌이 들 때 응급처치용 리프팅팩으로는 꽤 만족도가 높다. 꾸준히 주 1~2회 사용하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은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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